파리 10구 벨빌(Belleville) 지역 근처에 위치한 캉디드(Candide)라는 식당을 말씀드릴게요! 그런데 끝까지 보셔야 해요, 제가 2022년 갔던 Candide 식당이
이곳은 파리 현지인들과 미식가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 트렌디한 네오 비스트로(Neo-bistrot)이자 어반 오베르주(Auberge urbaine) 스타일의 레스토랑입니다. 주요 특징을 정리해 드릴게요.
요리 스타일: 프랑스와 이탈리아 요리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적이고 직관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런치에는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를, 디너에는 와인과 함께 즐기기 좋은 독창적인 셰어링 플레이트(타파스 스타일) 위주로 운영됩니다. 숯불(Binchotan)을 이용해 구운 채소나 생선, 고기 요리가 유명합니다.
와인: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리스트가 훌륭하게 갖춰져 있어 와인 애호가들이 자주 찾습니다.
- 분위기: 깔끔한 화이트 톤의 벽과 따뜻한 나무 가구, 감각적인 조명이 어우러져 밝고 아늑하면서도 세련된 동네 아지트 같은 분위기입니다.
Michelle Mabelle: 식당 바로 옆(또는 같은 공간)에 '미셸 마벨'이라는 테이크아웃 및 캐주얼 스낵 카운터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콘셉트와 이름으로 재단장했습니다.
원래 프랑스 제철 식재료와 로티세리 치킨 등을 선보이던 '캉디드(Candide)'는 2025년 여름에 '오스테리아 파라디조(Osteria Paradiso)'라는 이름의 전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습니다.
식당의 변화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요 변경 사항
새로운 이름: 오스테리아 파라디조 (Osteria Paradiso)
메뉴 콘셉트: 기존의 프렌치 기반 네오비스트로에서 셰프 알레산드로 캉디도(Alessandro Candido)의 뿌리인 칼라브리아 지역 스타일을 담은 전통 이탈리안 요리(생면 파스타, 안티파스티 등)로 변경되었습니다.
유지되는 점: 식당을 운영하는 팀(알레산드로와 카미유)과 정성스럽게 엄선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는 가치관, 그리고 훌륭한 내추럴 와인 리스트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한쪽 공간에서 운영되던 핑거푸드/테이크아웃 공간은 '미셸 마벨(Michelle Mabelle)'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운영 중입니다.
위치 및 정보
가까운 지하철역: Belleville (2호선, 11호선) 또는 Colonel Fabien (2호선)
캉디드의 따뜻한 분위기와 내추럴 와인을 좋아하셨다면, 메뉴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같은 팀이 운영하고 있으니 새로 바뀐 이탈리안 스타일의 오스테리아도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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